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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04년부터 친환경 자연생태계 복원과 어족자원 증강을 목적으로 지역토산어종인 은어·참게·메기·동자개 등 약 352만 마리를 지속 방류해오고 있으며, 시민들의 수산자원 보존의식을 확산과 함께 기초 생태계 조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에 방류한 수산종자는 몸길이 6~10㎝의 어린 은어로 방류주변 하천 등에서 성장해 가을(9~11월)에 산란하며, 부화된 어린은어는 인근 바다로 내려가 겨울을 지내고 봄철인 3~5월경에 다시 하천으로 올라온다. 상류에서 서식하는 단년생 어종으로 맛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나지 않아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던 귀한 토종 어종으로 대접받아 왔다.
채원웅 광양시 해양수산팀장은 “5~10월까지 동자개, 잉어, 붕어, 자라, 참게 등의 수산종자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며 “하천 생태계 보전과 내수면 어종을 보호에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