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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전날보다 27명 늘어난 1만564명…수도권서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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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04. 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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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27명 늘어난 1만56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7명 중 11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경기 8명, 서울 2명, 인천 1명이다.

이 외에 대구에서 3명, 경북에서 5명, 울산에서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환자는 7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 사례 15건, 해외유입 사례 12건으로 잠정 집계됐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환자는 87명 늘어난 7534명이다. 사망자는 전일 대비 5명 늘어난 222명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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