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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주류업계 최초 100% 재생용지로 패키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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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4. 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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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오비맥주가 주류업계 최초로 ‘카스’ 패키지를 100% 재활용 가능한 상자로 전면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올 초 전국의 대형마트와 수퍼마켓 등 가정용 주류시장을 통해 판매하는 카스 500㎖ 병맥주 포장상자를 100% 재생용지로 교체했다. 640㎖ 병맥주의 경우 현재 재생용지로 교체하는 중이다.

카스 캔맥주를 포장하는 플라스틱 필름도 가벼워졌다. 카스 캔을 박스 단위로 포장하는 필름 두께를 대폭 축소해 연간 96톤의 필름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대표 브랜드 카스의 친환경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국내 주류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친환경 패키지 적용을 확대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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