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신규 배치된 공중방역수의사는 3년간 국가검역·검사기관, 가축방역기관, 지자체에 소속돼 가축방역, 동물검역 및 축산물위생관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방역 수요가 대폭 증가했지만 방역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강원 접경지역에 11명의 인력을 확대 배치했다.
이번에 추가 배치된 인력은 경기·강원 지역의 가축전염병 예찰, 혈액·혈장 등 시료 채취, 질병 진단 및 농가 지도·점검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최명철 농식품부 방역정책과장은 “경기·강원 접경지역에 추가 배치된 인력을 ASF 방역에 활용해 양돈농가를 집중 관리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