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식품부는 12일 농번기 인력부족이 예상되는 지역에 농촌인력중개센터 22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1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초 농식품부는 농촌인력중개센터 70곳을 선정·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지연, 자원봉사자 감소 등이 우려됨에 따라 22곳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농식품부·지방자치단체의 요청에 따라 국방부도 지난 8일부터 군부대 인력을 농촌일손돕기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군부대 인력지원이 필요한 시·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지침 준수 등을 점검한 후 가까운 군부대에 인력지원을 요청하면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일선 지자체와 함께 지역의 농작업 추진현황과 인력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인력 부족이 최소화 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