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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다중이용시설 종사 신천지 신도·교육생 3162명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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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03. 1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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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천지교회 신도와 교육생 중 다중이용시설 종사자에 대한 전수 진단 검사에 나선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생활 시설 종사자 중 신천지 신도 및 교육생 명단을 지방자치단체에 전달, 3162명 모든 종사자가 즉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중대본은 지난 5일 행정조사를 진행,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총 67만7000명 중에서 신천지 신도 및 교육생 4128명을 파악했다. 이 중 이미 검사를 받은 966명을 제외한 신도 2564명, 교육생 598명을 선별, 이들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한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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