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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전날보다 110명 늘어난 7979명…완치자 총 5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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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03. 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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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10명 늘어난 797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10명 중 61명은 대구에서 발생했다. 대구 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5928명이다. 경북지역에서는 4명이 추가 발생해 1147명으로 집계됐다.

세종에서도 전일 대비 17명 늘어나 총 확진자 수는 32명으로 증가했다. 이 외에도 서울 13명, 경기 7명, 인천 2명, 대전 2명, 울산 2명, 부산 1명, 충남 1명 등이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보다 177명이 늘어난 총 510명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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