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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미쏘와 이랜드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착한 기부 캠페인으로 고객이 자켓 한 벌을 구매할 때마다 1000원씩 펀드로 적립되는 방식이다. 여기에 이랜드재단이 1대1 그랜트매칭으로 1000원을 더 기부한다.
이렇게 모인 성금으로 미쏘가 추천하는 자켓과 블라우스, 팬츠, 구두로 구성된 면접필승 정장 1벌이 ‘굿럭굿잡’ 로고 메시지가 새겨진 수트 케이스에 담아 보호종료여성 취업 준비생들에게 전달된다.
‘굿럭굿잡’ 캠페인은 작년에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면접 정장을 지원하며 시작됐다. 올해는 특히 면접정장 및 구두 뿐 아니라 이랜드의 쥬얼리 브랜드인 OST와 로이드와의 협찬을 받아 귀걸이 및 시계도 함께 전달된다.
미쏘 관계자는 “시설의 보호가 끝나 사회에 첫 걸음을 내딛는 보호종료청소년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미쏘가 제공한 면접정장으로 좋은 직장과 인연을 맺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캠페인을 통해 마련되는 수트케이스는 이달 말 이랜드재단을 통해 한국아동복지협회로 전달되며 참여는 전국 40여개에 있는 미쏘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할 수 있다.




![[사진자료] 이랜드월드 미쏘, 굿럭굿잡 여성의 날 사회공헌](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3m/08d/20200308010008932000477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