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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이날 인천 경인양행에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 분기 대비로 보는 성장률 특성상 전분기가 1% 이상 성장하면 다음 분기에 조정받는 경우가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간에서 활력을 조기에 되찾는 것이 1분기 성장률 조정을 막아줄 핵심”이라며 “이와 더불어 정부도 확보된 재정을 가능한 상반기에 착실히 조기 집행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출과 관련해서는 “1월에는 설이 있어서 수출이 플러스로 전환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2월부터는 플러스 전환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지난해 경제 성장률에 대한 정부의 평가가 지나치게 긍정적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글로벌 경제가 동반 경기 둔화를 겪었고, 교역 규모도 10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며 “국내적으로도 경기가 둔화·조정국면에 있는 등 대내외 요인이 겹친 이중의 어려움 속에서 2% 성장을 이뤘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