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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고령화 등으로 침체된 어촌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고, 공동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대상 1개 마을, 최우수상 2개 마을, 우수상 2개 마을 등 총 5개 마을이 선정됐다.
대상은 충남 태안군 고남7리 마을이 차지했다. 고령화, 인구감소 문제를 자체적인 ‘어촌계 연금제도’ 운영과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를 통해 극복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전남 함평군 석두 마을과 경기 화성시 백미리 마을이 뽑혔고, 우수상에는 경남 통영시 영운마을과 충남 태안군 창기7리 마을이 선정됐다.
장묘인 해수부 어촌어항과장은 “활력이 넘치고 살고싶은 어촌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귀어·귀촌·다문화인과 기존 주민 간의 소통과 협력이 꼭 필요하다”며 “마을 주민 스스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정부도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