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시, ‘UCLG 총회’유치…46억여원 경제효과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117010009569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19. 11. 17. 10: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약 460억원 경제 효과, 관광거점도시 도약 원년 기대
대전시
허태정 대전시장이(왼족에서 일곱 번째)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2019 제6회 세계지방 정부연합(UCLG) 총회’에서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를 유치하고 참석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대전시
2020년 대전에서 1993년 대전 엑스포 이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 세계지반정부연합(UCLG) 총회가 열린다.

대전시는 허태정 시장이 지난 15일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2019 제6회 세계지방 정부연합(UCLG) 총회’에 참석해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유치를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는 지방정부간 상호협력과 공동번영을 위해 전 세계 140여 개국 1000여개 도시정상 등이 모여 개막행사와 본회의, 워크숍, 타운홀미팅, 전시·박람회 등을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는 2022년 10월 중 4박 5일 일정으로 대전컨벤션센터(DCC) 및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DICC) 일원에서 열리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국제행사로 승인 받아 국비를 확보하고 정부 공인 국제행사로 개최해 행사의 규모와 품격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세계과학도시연합(WTA) 및 사이언스페스티벌 등 주요 행사 연계와 다양한 문화·관광프로그램을 마련해 마이스(MICE)관광객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세계 총회 유치로 5000여명이 대전을 방문하고 384억여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76억여원의 소득 유발효과 등으로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본다”며 “대전방문의 해(2019~2021) 이후 사이언스콤플렉스 및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개관 시점에 맞춰 대규모 회의를 개최하게 돼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