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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서 녹색기후기금 이사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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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11. 1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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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는 오는 12∼14일 인천 송도에서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가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27개국이 총 97억 달러 규모의 재원을 보충하기로 한 데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한다.

재원 보충 기간인 2020∼2023년 GCF의 전략 방향과 이사회의 4개년 업무 계획이 논의 대상이다.

또 개발도상국의 기후 대응 지원을 위한 GCF 사업 14개와 GCF 인증기구 7개 관련 안건이 상정돼 승인 여부를 논의한다.

한국 정부는 이번 이사회를 계기로 국내기관과 기업의 GCF 사업 참여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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