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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하남읍에 따르면 익명의 기부자는 최근 하남읍에 백미 35포(20㎏)를 전달했다. 이 기부자는 2012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선행을 베풀고 있어 추운 겨울을 앞두고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는 “내가 농사지은 쌀로 지역에 사는 고향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게 참 기쁘다”며 “다가오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민수홍 읍장은 “남을 돕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익명으로 8년째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나눔의 뜻에 감사드린다”며 “정성과 마음이 담긴 쌀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