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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회 회원 10여명은 지난 2일 밀양시 상남면 평촌리에 거주하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지붕수리, 씽크대 교체, 도배 등 대상자가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박경덕 상남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국카본 만원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봉사활동을 주관한 한국카본 만원회는 2010년 구성돼 현재 35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매년 연탄배달, 집수리, 장학금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