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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는 선박안전과 해양오염방지에 관한 60여개의 국제협약을 관장하는 국제연합(UN) 산하 전문기구다.
모의 IMO 총회는 해양 안전과 해양 환경보존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미래 해사산업을 주도할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경진대회다. 2015년에 처음 개최돼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총회에는 전국 24개 대학 31개팀(93명)의 대학생들이 예선에 참가했다.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1개팀이 IMO에서 논의되는 자율운항선박, 선박사이버보안 등 해사분야 주요현안 중 선택한 주제에 대해 영어로 발표하고, 다른 팀의 질의에 답하며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민종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대학생들이 국제해사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향후 우리나라를 대표할 국제적인 해사분야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