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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 안전점검·지도는 전국 11개 시·도별 어선과 낚싯배 100여 척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사고건수가 많은 5~10t 어선, 화재에 취약한 노후어선, 낚싯배를 중점 점검한다. 해수부와 해양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 수협중앙회 어선안전조업본부가 점검에 참여한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권고하고, 중대한 결함사항은 출항 전까지 조치를 취하도록 할 방침이다.
최용석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이번 가을·겨울 합동안전점검·지도를 계기로 어선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한층 높아지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