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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는 포항 전 지역 86개점에 이어 전국에 있는 시각장애인 시설 42개의 반경 1㎞ 내에 있는 144개점을 ‘시각장애인 점자 배려점포’로 우선 선정했다.
이 점포의 주요 편의시설 및 제품에는 점자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일반 고객의 인식개선을 위한 배려 안내포스터를 비치할 예정이다. 이달 말부터 순차 적용 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GS25는 실제 사용자인 시각장애인의 입장에서 표준규격에 맞는 정확한 점자안내문을 제공하기 위해 포항에 위치한 사단법인 경북 시각장애인연합회의 도움을 받아 수차례 테스트를 거쳤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패션과 뷰티에 관심이 많은 20대 시각장애인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GS리테일의 H&B(헬스앤뷰티)스토어 랄라블라 수유점을 테스트점포로 선정했다. 이에 11월 초까지 건강식품·비타민·보디용품 등의 카테고리별 점자안내문을 매장에 부착한다.
김시연 GS리테일 사회공헌 담당자는 “포항지역 GS25에서 최초로 시작된 점자안내문 부착 활동이 실제 시각장애인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장애를 가진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구매하고 쇼핑을 즐기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