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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밀양시에 따르면 이번 가을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미술아 놀자’를 비롯해 거리악사 공연과 다양한 공연행사, 미술시장, 미술체험 프로그램 등 시민이 보다 더 직접적으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거리전 내용도 새로운 미술 체험과 더 다양한 장르의 작품 전시 등이 가을 옷을 입은 진장둑 주변 경관을 배경으로 다채롭게 열려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와 더불어 해천남문 공연장에서는 우수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演)’이 모듬북 난타, 앉은반 설장구, 삼도사물놀이, 판놀음 등 국악한마당을 펼쳐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박장길 한국예총 밀양지회장은 “지난 5월 봄 행사에 비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로 향토 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 만든 뜻 깊은 행사였다”고 전했다.
박일호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밀양강 문화예술의 거리전’ 2차 가을행사는 다음 달 2~3일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