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누리카드는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 및 계층 간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 카드다. 당초 문화누리카드로는 식료품을 구입할 수 없었으나 올해부터 영화관 및 놀이공원, 축제현장에서 섭취하는 식음료는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군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다양한 혜택을 위해 제13회 창녕우포누리축제에서 식음료 가맹점을 처음으로 시행한다”며 “축제장에서 섭취하는 식음료만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만큼 비록 가맹점 수는 적지만 우포누리축제에서 다채로운 경험과 함께 문화누리카드로 큰 행복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우포누리축제는 창녕군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우포누리’를 널리 홍보하고 전국최대의 양파·마늘 생산지역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하는 축제다. 창녕군 우수 농·특산물 및 창녕향토음식 전시, 우포누리 푸드마켓 등 다양한 홍보관과 시식장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