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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날마다 꽃길팀’, 전국실버체조대회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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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10. 0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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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제3회 전국실버건강체조경연대회)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실버건강체조단 ‘날마다 꽃길팀’이 지난달 28일 KBS 창원방송국홀에서 열린 제3회 전국 실버체조경연대회에 참가해 경연을 펼치고 있다./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실버건강체조단이 지난달 28일 KBS 창원방송국홀에서 열린 제3회 전국 실버체조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에서 54개팀의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최종 17개팀이 본선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날마다 꽃길팀은 안무, 음악, 창의, 표현 등에서 세련된 작품을 선보이며 참가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한 층 높은 기량으로 대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으로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체조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3개반 120여명의 어르신들이 매주 3회 운동에 참여해 건강을 다지며 노년을 활기차게 보내고 있다.

문순필 대표는 “이번 대회에서 받은 대상이 노인들에게 얼마나 큰 영광인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노인회 관계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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