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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새내기 운전자 대상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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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승인 : 2019. 09. 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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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오비맥주와 공동 캠페인...음주운전 안 하기 서약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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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과 오비맥주가 25일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왼쪽부터 장유택 오비맥주 부사장, 이승재 도로교통공단 강남운전면허시험장장, 고동우 오비맥주 대표와 우진구 도로교통공단 홍보처 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은 25일 오비맥주와 함께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새내기 운전자 대상 음주운전 타파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캠페인은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제2윤창호법(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에 대한 내용을 확산시키고자 운전면허 신규취득자들에게 음주운전 근절을 다짐하는 ‘음주운전 안 하기 서약’을 받았다. 또 음주운전 사고 현황과 실태·예방법 등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 포스터 전시와 ‘달라진 도로교통법 OX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2017년 ‘상습 교통법규 위반자 관리방안 연구’를 통해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한 문제를 제기해 오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음주운전 재범률은 44.7%(2017년 기준)로 높은 수준이며, 음주운전자는 재위반까지의 기간이 짧은 것으로 나타나 운전면허 신규취득자에 대한 예방 교육이 요구된다.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지난 6월 제2윤창호법이 시행됨에 따라 음주운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변화로 사고가 감소했다”며 “신규 운전자에게 올바른 운전습관을 전달하기 위해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적 손실을 줄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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