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는 7세대와 8세대 LCD라인 구조조정을 통해서 OLED TV 사업에 집중할 전망”이라며 “2020년 OLED TV 매출액은 전년 대비 77% 증가한 6조6000억원으로 LCD TV 매출액을 추월하면서 중국발 LCD 공급과잉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소 연구원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중소형 OLED 사업의 누적 적자는 2조9700억원으로 추산된다”면서 “동사는 경쟁력이 취약한 4.5세대 OLED 라인 구조조정을 통해서 6세대 OLED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통해 전략고객향 스마트폰용 POLED만 생상한고 자동차용 POLED 등 고부가가치 사업비중을 확대할 전망”이라며 “2021년 중소형 OLED 사업에서 흑자 전환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