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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유관기관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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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9. 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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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환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교직원 ·학생·학부모·경찰 관계자 등이 18일 밀성초등학교 앞에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제공=밀양교육지원청
경남 밀양교육지원청이 18일 밀성초등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19일 밀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밀양경찰서, 밀양청년회의소, 밀양성가족상담소, 밀성초등학교, 학부모단체 등 5개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은 학생 스스로 방관자가 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해 ‘폭력과 따돌림 없는 안전한 학교’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은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누구나 멈춰!, 언제나 멈춰!, 어디서나 멈춰!, 모두가 멈춰!’라는 4대 원칙을 중심으로 학교 안팎에서 폭력을 목격하였을 때 누구나 ‘멈춰!’라고 큰소리로 외쳐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을 홍보했다.

이날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환경 보호구역제도’, ‘금연’, ‘성폭력예방’과 ‘자살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정영환 교육장은 “학교폭력은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며 학교폭력이 발생할 때 주변의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제지하는 행동과 외침이 필요하다”며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민 모두 학교폭력 방관자에서 적극적인 방어자로서 학교폭력 멈춰 운동을 일상화 하자”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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