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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2분기 실적 부진…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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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9. 1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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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0일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2분기 부진한 실적으로 실적 추정치를 낮췄다며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는 2분기 영업이익의 큰 부진으로 실적 발표 후 주가가 약 30% 급락했다”며 “예상치 못한 비용이 발생하며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고 평가했다.

배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6% 증가한 1329억원으로 전망돼 외형 성장은 좋다”며 “영업이익은 80억원, 영업이익률은 6.0%로 역기저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미국 등 주요 해외 법인의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임플란트 매출 비중이 감소해 사업다각화를 실현하고 있다”면서 “3분기 영업이익은 역기저 효과 등으로 좋지 않겠지만 4분기 영업이익은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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