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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3분기 이후 턴어라운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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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8. 2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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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9일 SK하이닉스에 대해 3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9만6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5조9528억원, 영업이익 357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3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부터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미·중 분쟁, 한·일 분쟁 등 외부 변수에 의한 주가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다”면서도 “SK하이닉스의 주가는 하방 경직성이 뚜렷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업황 턴어라운드 구간에서 동사 주가 상승은 재고 감소, 가격 하락 폭 축소, 반도체 수출액 하락률 둔화, 컨센서스 하향 마무리 등의 현상으로 확인된다”며 “3분기부터 DRAM·NAND 재고 감소 및 가격 하락 폭 축소가 예상되고 4분기부터는 반도체 수출액 하락률 둔화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급제약 심화, 하반기부터 서버 수요 증가, 3분기 저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등의 이유로 주가 변동성 구간을 매수 기회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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