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창녕군에 따르면 ㈔한국민속소싸움협회 창녕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1개 지회에서 100여두의 우수한 싸움소가 출전한다. 창녕군지회도 대회 출전에 대비해 20여두의 싸움소를 사전 선발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더하기 위해 가수공연·풍물놀이 및 장기자랑 등을 마련했으며 경품권 추천을 통해 냉동고와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상설소싸움대회에서는 양파와 마늘의 가격 하락으로 실의에 빠진 농민들을 돕기 위해 창녕 농·특산물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무료 시음회 등을 통해 양파·마늘 소비촉진에 동참할 예정이다.
성진환 창녕군지회장은 “박진감 넘치는 소싸움도 관전하고 가족·연인과 더불어 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에서 뜨거운 온천욕으로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