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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추석맞이 환경 정비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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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8. 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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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제방 및 소류지 풀베기, 도로변 가을꽃 식재 등 귀성객 맞이 준비
창녕군 추석맞이 풀베기
창녕군 관계자들이 19일 대지면 토평천변에서 풀베기 작업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추석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음 달 초까지 하천제방 풀베기 작업에 돌입했다.

21일 창녕군에 따르면 군은 창녕천 등 지방하천 23곳을 비롯해 소하천 24곳 전체 연장 70㎞ 풀베기 및 잡목제거와 함께 주변 환경을 추석 전까지 완료해 하천재해 예방뿐만 아니라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소류지 178곳과 양·배수장 19곳 주변 잡목 및 잡초를 제거하고 시설물 정비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가지 가로환경 정비를 위해서는 창녕IC 교통섬 조형물화단 등 4곳에 메리골드, 맨드라미 등 가을꽃 4만4000본을 식재하고 읍·면 소재지 화단에도 가을꽃을 식재할 계획이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최근 간부회의에서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창녕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도로변 및 공원 등 시설물에 대해서도 말끔히 정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군은 추석연휴 응급진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응급실 및 당번약국 운영 시간을 조사하는 등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점검해 현장계도 및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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