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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부터 ‘밀양사랑 상품권’ 판매…연말까지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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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8. 1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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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권
밀양사랑삼품권 1만원권. /제공=밀양시
5000원권
밀양사랑상품권 5000원권.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다음 달 2일부터 ‘밀양사랑 상품권’을 판매한다.

13일 밀양시에 다르면 ‘밀양사랑 상품권’은 5000원권과 1만원권 2종으로 50억원 규모로 발행되며 권면 금액의 5%를 상시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
다.

시는 상품권 발행 기념으로 연말까지 10% 할인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상품권은 농협밀양시지부 및 지역농협에서 구매 가능하다.

시는 지난 4월부터 밀양사랑 상품권 발행을 위한 ‘밀양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준비기간을 거쳐 다음 달 2일부터 상품권을 발행하게 됐다.

현재 ‘밀양사랑 상품권’ 가맹점을 집중 모집하고 있다.

가맹점 대상은 전통시장, 음식점, 슈퍼마켓, 주유소, 도·소매업, 숙박업 등 밀양에 사업자등록이 돼 있는 업소이다.

단,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대규모 점포나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주점, 사행성 게임 업소 등은 가맹점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미례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밀양사랑 상품권 발행으로 지역 상권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밀양사랑 상품권의 성공을 위해 가맹점 가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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