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양천탑사, 불상 점안식·그린피아수목장 합동영가 천도재 봉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811010005883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8. 11. 17: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본 -그린피아수목장 천도재 090
밀양천탑사가 11일 그린피아 수목장에서 합동 영가 천도재를 봉행한 가운데 살풀이 춤을 추고 있다./오성환 기자
경남 밀양천탑사가 11일 불상 점안식과 그린피아수목장 합동 영가 천도재를 봉행했다.

천탑사 주지 태산스님은 “그린피아 수목장에 안치된 영가를 위해 우리가 세세생생 동안 윤회하면서 인연을 맺었던 부모 형제 유산해온 영가 등 권속들을 극락왕생으로 이끌기 위해 천도재를 봉행했다”고 설명했다.

천도재에는 천탑사 그린피아수목장과 납골당에 영가를 안치한 유족 등 5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주지 태산스님은 원래 불자·흙자와 같은 글 쓰기의 명성이 높았으며 염불 인간문화재로 유명하다.

곽병순 회장 등 직원들은 “그동안 분란에 휩싸였던 그린피아 수목장이 안정을 되찾았고 영가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기 위해 천도재 행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