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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은 “2분기 대내외적으로 악화된 시장 환경에도 사업 기초와 전 사업부문의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 사상 최대의 경영 실적과 수익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미디어 부문은 매출 4264억원, 영업익 36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5.4%, 25.1% 신장했다.
커머스 부문은 취급고 1조183억원으로 3분기 연속 1조원 대를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익은 3576억원과 360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6.3%와 6.2%의 성장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엣지’ ‘셀렙샵’ ‘오하루 자연가득’ 등 단독 브랜드의 호조와 고수익 상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그리고 여름 시즌상품의 전략적 편성으로 외형과 수익 모두 성장하는 실적을 거둔 것”이라고 분석했다.
영화 부문은 매출액 6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2% 증가, 영업이익은 100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한국 영화로는 처음으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이 누적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 매출은 전년 대비 234.8% 증가한415억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한국 영화 관객 점유율 54%의 입지를 확보했다.
음악 부문은 ‘BTS’ ‘몬스타엑스’ 등의 콘서트 매출이 역대 분기 매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매출액 1538억원, 영업익 4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31.2%, 16.1% 신장했다.
CJ ENM 관계자는 “프리미엄 콘텐츠를 기반으로 디지털을 포함해 국내외에서 광고 및 콘텐츠 유통을 확대하고, 커머스 부문은 자체 브랜드의 상품 경쟁력과 고수익 상품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며 “제작의 효율성을 높이고 IP 수익 모델 확장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해 글로벌 콘텐츠 커머스 기업으로의 성장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