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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8일부터 영컨템포러리 자체 브랜드 ‘엘리든 플레이’를 통해 2017년 봄 여름 상품 중 색감이 화려하고 독특한 소재의 의류 6종을 선별해 간편하게 손지갑 6종으로 재탄생시킨 제품을 선보인다. ‘엘리든 플레이 업사이클링 월렛’ 6종은 각 3만8000원에 1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의류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 및 판매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트렌드에 맞지 않는 의류의 경우 컬러와 소재를 다르게 배합해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것이 고객에게는 물론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더욱 가치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롯데백화점은 손지갑에 이어 스카프, 액세서리 등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열 롯데백화점 PB운영팀장은 “최근 환경을 생각하며 소비하는 트렌드에 맞춰 업사이클링 제품들을 기획하게 됐다”며 “추후에도 롯데백화점이 앞장서서 트렌드에 맞는 소비를 제안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고사진]고객이 업사이클링 제품을 살펴보는 모습](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08m/07d/20190807010006056000356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