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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창녕군수배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리그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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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8. 0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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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한국 중고등학교 검도 상비군 합동훈련과 함께 열려
제4회 창녕군수배 전국중고검도리그전 (1)
지난 1일 창념군민체육관에서 제4회 창녕군수배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리그전을 개최하고 있는 모습.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지난 1~4일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제4회 창녕군수배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리그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창녕군검도회가 주최·주관해 열린 이번 검도 리그전에는 2019년도 한국 중·고등학교 검도 상비군 합동훈련까지 열려 실력향상을 위한 최고의 무대로 참가자들의 땀과 함성으로 창녕국민체육센터가 북적였다.

중·고등학교 상비군 3개팀 포함 전국 각지에서 온 총 36개팀 335명이 참가한 이번 리그전에는 고등부 형곡고등학교(구미), 중등부 익산중학교(전북)가 우승해 소속팀의 명예를 빛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의 리그전 및 훈련을 통해 쌓인 피로는 전국 최고 수온 78℃의 부곡온천에서 말끔히 해소됐으리라 생각한다”며 “이번 친선리그전 및 상비군과의 합동훈련으로 일취월장해 한층 더 성숙한 검도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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