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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6일 서울 소공동 본점 지하 1층 식품관 내 영업면적 95.2 m² (28.8평) 규모로 스탠딩 소시지 바를 개장한다.
그릴링 소시지 29종·중탕 조리 프리미엄 소시지 4종·핫도그 소시지 2종·꼬치 2종 등 총 48종의 소시지를 즐길 수 있다. 소고기를 넣은 소시지, 삼겹살을 넣은 소시지, 양의 내장을 사용한 소시지 등 프리미엄 존도 별도로 운영한다.
소시지 개당 가격은 1800~4500원이며, 즉석 핫도그는 3500원에 판매한다. 고객들은 매장에서 소시지를 선택한 후 다양한 음료와 함께 즉석으로 즐길 수 있다.
롯데백화점 측은 “스탠딩 바를 처음으로 도입하는 본점은 오피스가 집중된 상권으로 이러한 캐주얼 스탠딩 바는 인근 회사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롯데백화점은 매장을 개발하는 데 약 6개월이 걸렸으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의 인증을 받은 육가공 전문업체 ‘오뗄’과 협업해 소시지 전문 매장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소시지 스탠딩 바는 오는 9월 5일까지 운영되며 이후에는 후속작인 ‘스탠딩 참치 바’가 운영될 예정이다.
임태춘 롯데백화점 식품리빙부문장은 “본점이 바쁜 시간에 쫓기는 회사원들이 많은 오피스 상권이라는 점과 눈치보지 않고 혼자서 밥을 즐기는 혼밥 문화를 고려해 이러한 스탠딩 바를 개발하게 됐다”며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식품 트렌드를 고려해 인기품목을 접목시킨 다양한 다이닝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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