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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사업자몰 거래액 6년새 4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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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8. 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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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8월 사업자 프로모션
오픈마켓을 이용하는 중소 사업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마켓 업계가 사업자 전용으로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하면서 이를 활용해 경비 절감을 하려는 수요도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일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자사가 운영하는 사업자 전문몰 ‘G마켓 비즈온’과 ‘옥션 비즈플러스’를 이용하는 중소 사업자 회원이 매년 증가해 지난해에는 론칭 6년만에 사업자몰 전체 거래액이 4배 이상 신장했다.

사업자 회원이 늘면서 사업자 전문몰에 참여하는 대표 브랜드 유한킴벌리의 G마켓 비즈온 매출은 올해 1~5월 기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40% 성장했다.

G마켓 비즈온에 따르면 사업자몰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업종은 교육 분야였다. 테크·건설, 유통·편의점, 의료가 뒤를 이었다. 옥션 사업자몰에서도 해당 4개 업종의 이용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이외에도 식당·식음료, 광고·홍보, 숙박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업자몰을 이용했다고 이베이코리아 측은 밝혔다.

구매 품목은 사무용품부터 가공식품·위생용품 등 다양했다. G마켓에 따르면 사업자 업종별로 학교에서는 주로 화장지·커피믹스·복사용지 등을 구매했으며, 병원에서는 섬유유연제·마스크·제습제 등을 많이 찾았다.

G마켓과 추석을 맞아 2만·4만원의 할인 쿠폰을 매일 제공한다. 신규회원 및 웰컴회원 대상으로는 복사지·생수·물티슈·휴지·커피 등을 파격가 100원에 판매하는 ‘100원딜’을 진행한다. 사업자회원이라면 누구나 브랜드 상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사업자 반값’ 코너도 운영한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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