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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 팀은 창업지원금 외에도 벤처기업협회SVI와 연계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경선에는 총 152개의 대학생 팀이 응모해 AI, 빅데이터, 콘텐츠 등 고부가가치 창출 지식서비스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겨뤘다.
이날 최종 결선 행사에는 KTB투자증권 이병철 부회장 및 벤처기업협회 안건준 회장 을 비롯, KTB투자증권, KTB자산운용, KTB네트워크 등 주요 계열사 사장이 모두 참석해 대학생들과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KTB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재원은 KTB자산운용의 코스닥벤처펀드 운용보수 및 KTB그룹 계열사들의 출연금을 통해 조성됐다.
KTB그룹 관계자는 “38년전 벤처캐피털로 금융사업을 시작한 KTB그룹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젊고 창의적인 사업가 발굴에 나선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특히 KTB코스닥벤처펀드의 수익 중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 투자와 사회공헌의 선 순환 사례를 만든다는 것도 큰 의의”라고 설명했다.
KTB그룹은 향후 5년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매년 2억씩 총 10억원을 출연해 대학생 스타트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