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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남 밀양시에 따르면 밀양트윈터널은 신비한 해저세계를 탐험하는 ‘해저터널’과 무수히 쏟아지는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빛의 터널’로 나눠져 있으며 두 구간은 빛으로 가득한 다채로운 테마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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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터널은 올해 6월 기준으로 11만6000여명이 방문한 밀양의 대표적 관광지로 외부 온도와 상관없이 평균 15℃를 유지해 무더운 여름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최고의 피서지로 각광 받고 있다. 또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해 피자만들기 체험, 핑콘카트 체험 등을 운영해 인기다.
특히 다음 달 2~4일 오후 1시, 2시 30분, 4시 3회에 걸쳐 밀양공연예술축제 프로그램인 거리예술공연 마임, 인형극, 환경퍼포먼스 등이 펼쳐져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밀양트윈터널 주변에는 소원 돌을 들어 볼 수 있는 만어사와 근대유물인 삼랑진역 급수탑, 작원관, 낙동강 5개의 다리 등 볼거리와 메게탕, 삼계탕, 민물회 등 먹거리도 풍부하다.
낙동대교에서 보는 낙조는 사진작가에게 인기가 많다.
밀양시는 여름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19년 밀양 여름휴가백서를 4개의 테마로 구성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 중이다.
△밀양꿀잼 △물놀이 액티비티 △밀양핫플 △COOL SPOT으로 구성해 여름시즌에 밀양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재미를 한 곳에서 모아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좋은 곳으로 밀양트윈터널 외에도 자연바람이 쌩쌩 불어오는 얼음골과 주변 계곡에서의 물놀이를 적극 추천한다”며 “자연의 신비도 느끼고 더위도 날리는 여름 휴가는 밀양이 최고”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