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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남도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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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7. 2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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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관계자 한자리에 모여 올 한해 병해충에 대비한 사전준비
0725  제1회 농착물 병해출 예찰 방제협의회 0
25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경남도 제1회 농작물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를 열고 있다./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25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경남도 제1회 농작물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농작물 병해충과 관련한 농림축산검역본부, 농협중앙회, 도와 시·군의 병해충 관련 기관 전문가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병해충의 발생현황과 방제방법 등을 논의했다.

올해는 전반적으로 해충의 발생이 많아 지역별로 발생되는 해충의 예찰계획을 수립하기로 하고 중국 현지조사 결과 멸구류의 발생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돼 벼멸구와 흰등멸구의 발생에 사전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최근들어 우려되는 핵과류 자두곰보병, 사과 배 화상병, 벼 먹노린재, 열대거세미나방에 대한 주의보를 발표했다.

장영형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들어 국내에서 보이지 않던 검역병해충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조기예찰과 신속 방제에 현장지도를 강화 해달라”며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 농약 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PLS)에 대비해 등록된 적용농약만을 사용하고 공동방제 시에는 농약이 다른 작물로 날라가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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