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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칼로리 낮춘 ‘포케’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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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7. 2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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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포케 도시락 2종
세븐일레븐이 웰빙 트렌드에 발맞춰 ‘포케’ 샐러드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포케는 참치·연어·두부·곡물 등을 넣어 먹는 식사 대용 하와이식 샐러드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곤약과 콜리라이스를 활용했다. ‘비빔곤약도시락’은 235칼로리로 곤약면과 돼지 불고기를 넣어 포만감을 높였다. ‘콜리라이스비빔밥’은 204칼로리로,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콜리플라워를 활용했다. ‘콜리라이스비빔밥’은 콜리라이스에 흑미·참치·병아리콩·계란지단·오이 등을 담아 비빔 소스와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판매 가격은 각 3900원이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샐러드 매출은 전년 대비 76.4% 올랐다.

김하영 세븐일레븐 푸드팀 상품기획자는 “건강한 식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편의점에서 샐러드를 찾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건강 샐러드 도시락 구색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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