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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창녕서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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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7. 2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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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이후 창녕관광의 르네상스 시대 열기 위해 준비 한창
무더운 여름,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창녕군에서 힐링을 (2)
우포늪에서 최근 방사한 따오기들이 먹이를 먹고 있는 모습. /제공=창녕군
무더운 여름,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창녕군에서 힐링을 (3)
우포늪생태체험장에서 관람객들이 쪽배타기 체험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무더운 여름,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창녕군에서 힐링을 (4)
우포늪생태체험장에서 관람객들이 미꾸라지·논고동 잡기를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올 여름 휴가철, 자연과 문화가 함께 하는 경남 창녕에서 힐링 하세요.”

24일 창녕군에 따르면 우포늪과 부곡온천, 낙동강, 화왕산 등 천혜 자연자원을 간직한 곳으로 연간 560만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생태관광도시다. 지난 5월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이후 영남권 최고 생태·문화·휴양·관광도시 창녕을 구축하고 창녕관광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토끼노래동산에는 무더위를 날리기 위한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주요 관광지내 안내판 정비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관광시설물을 점검·정비해 방문객들을 위한 환경 정비와 시설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한 적극적인 관광객 마케팅활동으로 2019년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보상금도 조기 소진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 밖에도 향우회 고향투어 실시, 창녕체험버스투어 운영, 관광홍보물 우편서비스 제공, 관광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등 창녕관광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창녕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인 ‘창녕구경(9경)’을 알리고 영남권 최고 생태·문화·휴양·관광도시 창녕 구축하고 나아가 창녕관광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창녕구경(9경)은 △화왕산 억새와 진달래 △부곡온천 △낙동강유채축제와 남지개비리길 △산토끼노래동산과 우포잠자리나라 △만옥정 공원과 진흥왕 척경비(국보33호) △술정리 동 삼층석탑(국보34호)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3·1민속문화제와 영산 만년교 △관룡사와 용선대 등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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