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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나만의냉장고’ 이용자 550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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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7. 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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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의 모바일앱 나만의냉장고의 화면 이미지
GS25의 모바일앱 ‘나만의냉장고’ 이용자가 550만명을 넘었다.

22일 GS25에 따르면 고객 중 10~20대의 구성비는 26.6%인데, 앱 전체 이용자 중 10~20대 구성비는 42.7%어 젊은 층에게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나만의냉장고앱이 1만3000여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고객들을 이어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2011년부터 나만의냉장고앱의 차별화 서비스 기능을 지속 개발해왔다.

나만의냉장고앱의 주요 기능은 ‘원플러스원(1+1)’ ‘투플러스원(2+1)’ 등의 행사를 진행할 때 고객이 증정품으로 지급 받는 상품들을 앱에 보관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GS25가 특허권을 가지고 있다. 고객이 1+1 증정 행사 중인 아이스크림 상품을 구매할 경우 추가로 한 개 아이스크림 증정품을 제공받는데, 이때 고객은 직접 현장에서 증정품을 받지 않고 나만의냉장고앱에 모바일 쿠폰 형태로 보관할 수 있다.

나만의냉장고앱에는 증정품 보관 기능 외에도 여러 유용한 기능이 있다. 나만의냉장고앱을 열면 첫 화면 중앙에 통합 QR코드가 생성된다. 통합 QR코드는 지에스앤포인트(GS&POINT) 멤버십 적립, 통신사 할인, 모바일 팝 결제 등의 모든 서비스를 한번의 스캔으로 가능하게 한다.

도시락 예약 주문도 앱 사용자가 많이 이용하는 기능이다. 고객이 희망하는 도시락, 샌드위치 등 프레시푸드를 2일전에 나만의냉장고를 통해 구매하고 받는 점포를 선택하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즐길 수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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