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소방서가 11일 오전 7시 39분 내이동 내이6통 마을회관에 신생아가 유기돼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출동, 신속한 응급처치ㅗ아 이송으로 어린 생명을 구했다.
이날 마을회관에는 신고자와 마을주민이 신생아를 돌보고 있었고 산모의 행적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출동한 구급대원은 현장도착 즉시 신생아의 활력 징후를 확인하고 탯줄 결착 및 소독, 보온유지 등 신속한 응급처치 후 창원 한마음병원으로 이송조치했다.
신상아는 현재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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