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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11일까지 일본의 메가뱅크와 반도체 업체 등과 협의를 하는 쪽으로 일정을 조정 중이다. 이 방송은 “다만 규제 대상 재료를 취급하는 기업과의 협의는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7일 오후 일본으로 긴급 출국했다. 일본발 반도체 리스크가 심각하다고 여기는 중 진행된 출장이기 때문에 현지 재계 인맥을 만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당초 재계에서는 이 부회장이 10일 청와대의 기업 총수 간담회도 예정돼 있는 만큼 9일 입국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왔으나, 현지 상황을 보다 면밀하게 살펴보는 데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