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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어린이음악극단 반달 ‘푸른하늘 은하수’ 공연 연습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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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7. 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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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은하늘은하수 27~28일 오후 3시 우리동네극장 무대에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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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밀양연극촌 우리동네극장에서 반달 배우들이 뮤지컬 ‘푸른하늘은하수’ 공연 연습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성환 기자
경남 밀양의 어린이음악교육극단 ‘반달’이 오는 26일 막을 올리는 ‘밀양공연예술축제’를 빛내기 위해 휴일도 잊은 채 공연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극단 창단 15주년을 맞는 반달은 밀양공연예술축제 기간인 오는 27~28일 오후 3시 밀양연극촌 우리동네 극장에서 뮤지컬 ‘푸른하늘 은하수’(원작 박현철·연출 최원형)를 무대에 올린다.

극단 반달은 밀양 지역의 초·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어린이 음악 교육극단으로 최둘이 김미영씨가 이끌고 있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또는 휴일 날 공연 연습을 한다.

극단의 대표작인 ‘푸른하늘 은하수’는 김천 전국가족연극제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전국 어린이 극단 반열에 올라있다, ‘심청마을이야기’ ‘이상한 사이버 나라’ ‘미운오리새끼’ ‘스쿠르치’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반달은 외부 지원없이 부모들의 열정과 헌신적인 사랑으로 탄생해 밀양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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