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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 본격 추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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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7. 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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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 조감도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조감도 / 제공=해양수산부
우리나라의 해양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인천시 중구 북성동에 위치한 월미도 갑문매립지에 총사업비 1081억원을 투입해 부지 2만7335㎡, 건축연면적 1만6938㎡의 4층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

해수부는 올해부터 박물관 건립사업을 시작해 내년까지 기본·실시설계를 마무리 한다. 건축 등 시설공사는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전시유물 배치 등 준비과정을 거쳐 2024년 상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수도권 국민들에게 다양한 해양문화와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 해양교육을 통해 미래 해양인재를 육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인천광역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건립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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