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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누리 해양정보 서비스는 조석·조류·수온 등 각종 해양 예측 및 관측정보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2015년 1월부터 운영됐다.
이 시스템에서는 지금까지의 정보검색 방법과 달리, 사용자가 원하는 구역을 지도상에서 선택하기만 하면 원하는 구역 내의 모든 해양정보를 조회해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가상부이 등 기능을 활용해 원하는 지점의 해양정보를 상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아울러 타 기관의 서비스 개발자가 손쉽게 조석·조류·수온 등의 정보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 개발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강용석 국립해양조사원장은 “해양정보 데이터 활용건수 누적 1억건은 바다에 대한 국민의 관심 증가와 함께 정부가 제공하는 해양정보가 국민들에게 잘 전달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라며 “앞으로 해양정보 서비스가 나아갈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