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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마늘·양파 판매·소비 촉진 운동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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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6. 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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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농협 파머스마켓 등 마늘·양파 직거래 장터 운영
0618(마늘양파 소비촉진)
창녕군이 18일 창녕장날 마늘·양파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올해 마늘·양파 생산량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판매·소비촉진에 나서는 등 산지가격 안정에 발 벗고 나섰다.

18일 창녕군에 따르면 농협과 연계해 마늘·양파 직거래장터를 열어 지역 주민들이 ‘창녕 마늘·양파구매 운동’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현재 농협에서 운영중인 직거래 장터는 창녕농협 파머스마켓, 남지농협 하나로마트, 부곡면 학포리에 있는 부곡농협로컬푸드직매장으로 양파 10㎏ 기준 5000~6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마늘·양파 가격폭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생산농가의 소득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군은 대합면 주매리 농산물직판장 등을 활용하여 길거리에서 마늘 및 양파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나아가 대도시 직거래 장터 모색 및 경남무역 등을 통한 수출독려 등 마늘·양파 가격안정에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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