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바디 피부는 외출 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얼굴 피부와 달리 본인이 보기 힘든 부위가 많아 미처 신경 쓰지 못하고 놓칠 수 있다. 이에 주기적인 셀프 체크를 통해 케어가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고 각 부위별에 맞춰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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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트러블은 여름철을 제외하면 바로 눈에 띄지 않아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 특히 등과 가슴은 각질층이 두껍고 피지선이 발달돼 있어 여드름이 쉽게 생길 수 있다. 이와 같은 부위의 여드름 케어를 위해 순한 성분의 기능성 바디워시를 사용하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팔꿈치, 발뒤꿈치는 피지선이 적어 건조하고 피부 마찰의 영향을 받아 각질이 쉽게 생기게 된다. 각질이 많아지면 팔꿈치의 경우 쉽게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으며 발뒤꿈치는 각질이 두껍게 생길 수 있다.
팔꿈치는 스크럽으로 각질 관리를 하는 게 좋다. 특히 각질 제거 후 팔꿈치 등에 색소침착이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라면 미백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발뒤꿈치는 뜨거운 물로 샤워한 후 피부가 부드러운 상태에서 각질용 버퍼, 패드 등을 사용해 각질을 제거하거나 전용 스크럽 제품을 사용해 관리하는 방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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