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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천탑사 ‘그린피아수목장’ 내홍 종식…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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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6. 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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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남권역의 최대 수목장…하늘아래 가장 편안한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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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에 위치한 천탑사 그린피아수목장 입구 모습. /오성환 기자
종교단체 자연장지인 천탑사 그린피아수목장이 내홍을 종식하고 새롭게 출발한다.(관련기사 본보 2017년 4월 23일. 5월 26일. 8월 2일 보도)

7일 경남 밀양시에 따르면 수목장림 내분으로 말썽이던 천탑사와 그린피아 수목장을 경영했던 A씨가 합의해 현재까지 진행해온 모든 소송을 종결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수목장을 운영·관리하기로 했다.

또 천탑사가 A씨의 수목장 분양사실 등을 인정하지 않았던 것을 인정 수용해 진행중인 행정소송 등도 마무리될 전망이다.

천탑사와 A씨는 “오해로 인해 소송 등 분쟁이 있었다며 내홍으로 유족들이 피해를 입고 불안해 하고 있다는 것에 공감하고 더 이상 유족에게 불안감을 주는 등 피해를 줄 수 없다”는 생각에 뜻을 같이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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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에 위치한 천탑사 그린피아수목장 전경 . /오성환 기자
박동우 밀양시 노인담당은 “천탑사 그린피아수목장이 오랜 분쟁을 끝으로 그동안 연장 신청하지 못한 산지개발행위와 산지일시사용허가를 받아 정상적인 경영을 하게됐다”며 “앞으로 수목장림을 경영하면서 불법·부당한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철처히 지도 단속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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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에 소재한 천탑사 그린피아수목장 겨울 전경 . /오성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천탑사는 밀양시장으로부터 2013년 6월 7일 종교단체(천탑사) 자연장지(수목장림) 허가를 받았으며 ‘그린피아수목장’은 ‘천탑사수목장’의 상표 브랜드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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