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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아시아백화점 최초 美 슈즈 커스텀 브랜드 ‘더 슈 서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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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5. 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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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더슈서전 신발도 성형한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 한 고객이 미국 슈즈 커스텀 전문브랜드 ‘더 슈 서전’의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아시아백화점 중 최초로 미국 슈즈 커스텀 전문브랜드 ‘더 슈 서전(THE SHOE SURGEON)’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더 슈 서전’은 신발 마니아들 사이에서 커스텀 슈즈 브랜드로 유명하며, 기존의 인기 운동화 모델에 악어가죽·뱀피·스웨이드 등 새로운 소재와 디자인을 가미해 완전히 새로운 상품으로 재탄생시킨다.

최근 스트리트 패션 시장에서는 기존 운동화 모델에 새로운 디자인을 입힌 커스텀 슈즈가 인기를 끌며 ‘슈즈 커스텀’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 판매하는 ‘더 슈 서전’ 상품은 총 5종으로 나이키·아디다스·컨버스 등의 각 브랜드의 인기 모델을 새로운 소재와 디자인으로 재탄생시켰다. 판매가는 원제품 가격보다 수십 배 높은 200만원에서 500만원이다.

주요 모델로는 나이키 에어 조던1을 기반으로 만든 ‘Lux Chicago’(529만원), 컨버스 Chuck 70 모델을 개조한 ‘On Checks’(219만원),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350 V2로 작업한 Red December(599만원) 등이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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