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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피앤씨, 美 화장품 시장 판매 호조… 1분기 판매량 4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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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5. 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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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피앤씨
모레모 ‘워터 트리트먼트 미라클 10’ / 제공=세화피앤씨
코스닥기업 세화피앤씨는 2017년 TV홈쇼핑 ‘HSN’을 통해 화장품 브랜드 ‘모레모’를 미국에 처음 선보인 후, 지난해 14만9000개 판매에 이어 올해 1분기에는 4만2000여개가 판매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HSN은 세계최초 TV홈쇼핑 업체로 현재는 QVC에 이어 미국 TV홈쇼핑 시장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세화피앤씨는 HSN에 물미역 트리트먼트란 애칭으로 사랑받는 ‘모레모 워터 트리트먼트 미라클 10’을 비롯한 헤어, 페이스, 바디케어 분야의 모레모 전략제품을 집중 공급한 결과 미국 여성 소비자들을 움직이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세화피앤씨 관계자는 “세계적 뷰티매거진 뉴 뷰티에 모레모 워터 트리트먼트 미라클 10이 최고의 손상모 케어 제품 중 하나로 선정된 이후, HSN에서 모레모 및 세화피앤씨의 화장품 브랜드가 높은 판매고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글로벌 뷰티트렌드를 주도하는 명품 화장품을 집중 출시하고, 현지 밀착형 마케팅을 펼쳐 미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코스메틱 시장은 연간 100조원 규모로 전세계 시장의 18.5%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1위 화장품 시장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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